하늘의 구름이 너무 예쁜 5월입니다.
5월인데 벌써 여름처럼 덥네요. 그늘이 가득인 여기는 시원합니다.~^^
5월인데 벌써 여름같이 푸르릅니다.^^
겨울 내 움츠렸던 꽃들이 물이 올라 싹이 틉니다.
끊임없이 펼쳐치는 백색의 향기에 취해 갑니다.
노란꽃 빨간꽃 온 사방이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.
눈꽃이 수북히 쌓여 눈부신 한 낮입니다.
연꽃들이 막 오르네요 백련과 홍련의 향연입니다.